제주의 역사 정자 관덕정 일대를 7개 세션으로 나눠 스캔했습니다. 야외는 하늘이 열려 있어 SLAM 높이가 시간에 따라 흘러내리는데, 같은 자리를 다시 지나면 같은 높이라는 조건으로 세션별 높이를 보정한 것이 이 현장의 핵심입니다.
7개 세션을 겹침으로 트리를 만들어 정합했습니다(기준 07-02 09:55 → 07-20 10:06 71 % → 09:38 75 % · 06-26 12:00 64 % · 11:31 49 % · 11:46 48 %, 09:38 → 10:13 43 %). 06-26 11:25·12:21 은 겹침 15 % 미만으로 제외했습니다.
탁 트인 야외라 기준 세션의 높이가 39분 동안 0 → −7 m 흘러내렸습니다. 같은 수평 위치(±0.7 m)를 다시 지나면 같은 높이라는 조건으로 세션별 높이를 20 s 매듭 구간선형으로 보정하니 재방문 높이차 중앙 0.77 → 0.11 m(p90 3.60 → 0.37 m)로 줄었습니다. 이 보정 뒤 이어진 360° 영상 COLMAP 재정합에서도 카메라–LiDAR 위치 차가 구간 중앙 5.9 → 0.15~0.4 m로 좁혀졌습니다.
| 세션 | 구분 | 시간 | 이동 거리 | 점 수 |
|---|---|---|---|---|
| 06-26 11:31 | 야외 | 14 분 | 592 m | 2,924,167 |
| 06-26 11:46 | 야외 | 14 분 | 674 m | 3,453,836 |
| 06-26 12:00 | 야외 | 18 분 | 753 m | 2,690,002 |
| 07-02 09:55 | 야외 (기준) | 39 분 | 2,261 m | 8,246,623 |
| 07-20 09:38 | 야외 | 26 분 | 1,777 m | 6,351,447 |
| 07-20 10:06 | 야외 | 5 분 | 367 m | 1,368,675 |
| 07-20 10:13 | 야외 | 30 분 | 2,231 m | 7,049,180 |
점 수 1,792만 · 세션 7개 · 재방문 높이차 중앙 0.11 m. 야외 현장이라 통로 단면 수치 대신 평면 점군과 높이 보정으로 정리했습니다. 모든 수치는 점군 자동 측정값입니다(단면 슬랩 0.15 m).



3D 점군과 지도를 브라우저에서 돌려 보며, 단면 · 폭 · 천장고 · 단면적 · 체적을 위치 · 각도 · 길이 · 넓이까지 자유롭게 조절하며 직접 잴 수 있는 측정 페이지로 만들었습니다.
저용량 점군으로 몇 초 안에 열리고, 필요하면 [원본]으로 정밀하게 다시 잽니다. 자동 측정값은 사람·장비·난간에 영향을 받으니, 정확한 값은 '직접 재기'로 확인하세요.